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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약/바이오] 제약 바이오 섹터 투자 개요 - 1 [특징] 1) 투자 포인트: 임상 결과/LO 이벤트 드리븐, 데이터 트래킹(ex. 수출데이터), 실적 플레이 (1) 제약사/바이오텍 - 게임 섹터와 유사하게 이벤트 드리븐. 임상/LO 발표 전후 주가 변동성 확대되며 뉴스 영향 많이 받음. 개인들이 선호하는 스몰캡들 많은 듯. - JPM 헬스케어, ESMO 등 각종 학회 앞두고 참석 기업 발표, 초안 발표 등 이벤트 드리븐 요소 존재. - 글로벌 빅파마의 임상 스케쥴 및 임상 결과, 파트너사 경쟁상황 영향 큰 편 (2) 의료기기/미용기기 - 잠정 수출 데이터 및 월별 수출 데이터 보면서 yoy, mom 플레이 부쩍 늘어난 추세. - 리오프닝/중국 모멘텀 플레이 [섹터 히스토리] 국내 제약바이오 섹터는 제약/바이오텍/그 외 기타(의료기기, 건기식, 진단기기..
[건설/산업재/방산] 건설 섹터 투자 개요 ​ - 건설은 총원가에서 진행되는 원가 진행률에 따라 매출 인식. 수주와 매출인식 래깅 존재. - 분양물량 상승 -> 건자재산업 수혜. 정부 주택 재건축, 재개발, 신규 분양 데이터 확인. - 현재 국면은 국내 주택부문 비중 높은 기업보다 해외EPC 및 네옴시티 모멘텀 있는 기업 비교 우위로 판단. ​ ​ [건설사 현황] 국내 부동산 업황 둔화 건설사 PF지급보증 이슈 책임준공에 따른 공사비 미지급 네옴시티 + 해외EPC 수주 모멘텀 ​ ​ ​ [과거 싸이클] 02년~07년 중국 산업재 싸이클. 토목/건축 호황 주택 이익기여 50% 수준. 현장 하나당 3~4천억 수준. '09년부터 해외 조단위 수주 시작. 현재는 주택부문 10조~15조 수주. 국내 주택부문 이익기여 포션 커졌기 때문에 국내 주택부문 업황..
[게임] 게임 섹터 및 주식 투자 개요 [특징] 1) 투자 포인트: 신작 모멘텀 플레이, 실적 플레이 - 변동성 큰 장에서 제약 섹터와 유사하게 모멘텀 플레이하며 게임 출시 이후 셀온 나오는 모습 보이는 경우 多 - 실적플레이의 경우 기존작 자연감소(yoy -3~5%) + 신작 일매출 가정으로 추정 가능. 이 때 게임별 n주년 이벤트로 인한 자연감소 지연, 새로운 컨텐츠 출시, bm 변화 등으로 실적 추정 레인지 존재 - 최근 중국 외자판호 기대감, 각종 게임 전시(ex. 도쿄게임쇼, 게임스컴, 지스타 등) 전후로 신작 발표 기대감 모멘텀/ 발표 이후 이벤트 드리븐 존재 ​ 2) 비용: 마케팅비/ 인건비 마케팅비: historical 마케팅비에 신작 출시 1Q 길게는 2Q전부터 마케팅비 +@ 고려. 인건비: 채용 변화 및 기업 별 성과급 반영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