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건설은 총원가에서 진행되는 원가 진행률에 따라 매출 인식. 수주와 매출인식 래깅 존재.
- 분양물량 상승 -> 건자재산업 수혜. 정부 주택 재건축, 재개발, 신규 분양 데이터 확인.
- 현재 국면은 국내 주택부문 비중 높은 기업보다 해외EPC 및 네옴시티 모멘텀 있는 기업 비교 우위로 판단.
[건설사 현황]
- 국내 부동산 업황 둔화
- 건설사 PF지급보증 이슈
- 책임준공에 따른 공사비 미지급
- 네옴시티 + 해외EPC 수주 모멘텀
[과거 싸이클]
02년~07년 중국 산업재 싸이클. 토목/건축 호황
주택 이익기여 50% 수준. 현장 하나당 3~4천억 수준. '09년부터 해외 조단위 수주 시작.
현재는 주택부문 10조~15조 수주. 국내 주택부문 이익기여 포션 커졌기 때문에 국내 주택부문 업황 큰 업체들은 열위인 상황. 네옴 및 해외EPC 모멘텀 있는 기업 주목
[건설사]
1. 현대건설
네옴 지하터널 수주(6천억원)
다른회사는 해외수주는 플랜트 위주.
'23년 입찰 예정 프로젝트 5조원 이상.
모멘텀: 네옴관련 수주, 회사쪽 입찰
2. 삼성엔지니어링
화공 - 해외수주, 비화공 - 삼성전자 그룹사향(반도체 케팩스)
현대건설과 함께 해외 수주 기대되는 기업.
유가 상승기가 동사 EPC 수주 호황기
3. 롯데건설
둔촌주공 분양 결과 주목. 차입금 롤오버 이슈
4. 대우건설
플랜트 gpm 8% 수준. 원전 모멘텀?
[시기별 공사 및 관련 건자재 기업 요약]
- 기초/골조: 시멘트/철근/콘크리트파일
시멘트(쌍용양회, 아세아시멘트, 성신양회 등)
철근(posco, 현대제철 등)
콘크리트파일(삼일씨엔에스, 동양파일 등)
2. 석고보드/창호
석고보드(kcc, 백산)
창호(kcc, lg하우시스, 현대l&c, 이건창호 등)
3. 단열(단열재)
kcc, lg하우시스, 현대l&c, 이건창호 등
4. 도장(페인트)
Kcc, 노루페인트, 삼화페인트, 조광페인트 등
5. 바닥(바닥재)
동화기업, 유니드, 선창산업, 한솔홈데코 등
6. 가구(가구, 욕실)
한샘, 현대리바트, 에넥스, 퍼시스, 대림 b&co 등